취업처 추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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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 서류작성
이력서&자기 소개서
컨설팅 -
2. 모의면접
면접시 복장 및 태도
면접예상 질문과 답변 등
전반적인 면접 컨설팅 -
3. 최신 채용정보 공유
온/오프라인을 통한 채용 정보 공유
채용정보 전달 후 학생 동의 하에 추천 -
4. 취업완료
면접탈락 시 취업지원팀
담당자와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부분 보완 후 재추천
취업지원센터 문의 ※ 구인·구직 의뢰 및 상담은 전화(월~금/9:30~19:00) 또는 E-mail로 문의바랍니다.
| 지점 | 담당자 | 전화번호 | 이메일 |
|---|---|---|---|
| 강남 | 이주영 | 02-539-3164 | dlwndud@koreaedugroup.com |
| 신촌 | 민지선 | 02-2138-7628 | mini@koreaedugroup.com |
| 인천 | 정성훈 | 032-219-1015 | tjdgns1412@koreaedugroup.com |
| 부산 | 안은혜 | 051-714-2995 | an01992@koreaedugroup.com |
| 대구 | 신효원 | 053-710-4865 | shw0405@koreaedugroup.com |
| 수원 | 김현민 | 031-546-5860 | hyeonm_7@koreaedugroup.com |
| 대전 | 남희지 | 042-716-7442 | hjn7388@koreaedugroup.com |
| 광주 | 이건호 | 062-714-2949 | yeti56@koreaedugroup.com |
| 일산 | 이여정 | 031-811-8032 | dlduwjd311@koreaedugroup.com |
| 분당 | 길준석 | 031-607-8942 | cinch9511@koreaedugroup.com |
| 노원 | 현재순 | 02-6229-7751 | guswotns@koreaedugroup.com |
| 울산 | 차지연 | 052-922-8823 | ckwldus1344@koreaedugroup.com |
| 안산 | 박정욱 | 031-509-8500 | jungwoogbag@koreaedugroup.com |
| 천안 | 곽연호 | 041-900-9957 | rhkrdusgh@koreaedugroup.com |
취업가이드
이력서와 자소서를 1:1로 지원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지원자격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실제 합격한 자기소개서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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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합격한 자기소개서 <삼성물산>
1. 자기소개(400자)
´도전하고 파고들면 못할 것이 없다‘ 대학 1학년 때 교내 Englishi Speech 대회에서 4학년 선배들을 재치고 우승할 만큼 한번 목표를 세우면 끝내 해내고 맙니다. 동아리 홍보부장으로 후배들과 새벽 5시부터 1000여 장의 게시물을 발로 뛰며 배호하였고 예년보다 2배에 달하는 신입생을 유치하는 공로를 세웠습니다. 커피숍, 식당 아르바이트 경험은 끈기와 집념을 더하는 소중한 자신이 되었습니다.
호주 상공회의소에서 6주간의 인턴생활을 하는 동안 20여 곳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였고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며 기업문화를 몸소 익혔습니다. 전공공부 또한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FP, 투자상담사는 껍데기가 아닌 내실 있는 공부를 하고자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였소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었습니다.
2. 장점(200자)
‘피구와 통키’ 일단 목표를 정하면 정확하게 명중시키는 저를 보고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침착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일을 마무리 하는 데서 비록되었습니다. 평소 등산을 즐기며 기른 체력은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는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호등학교 때부터 대학에 들어와서까지 장, 단거리 달리기 대표선수로 출전해 팀에 1, 2위를 안겨줬던 기억이 남다릅니다.
3. 단점(200자)
자기주장이 강해서 대로는 고집스럽다는 평을 듣습니다. 욕심이 많아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지원동기 및 포부(500자)
파란 마크 속의 ‘Samsung´이라는 일곱 글자가 제 가슴을 벅차게 한때가 있습니다. 바로 호주에서 인턴시절 정보통신부 주최로 있었던 IMT2000포럼에 참가했을 때입니다. 그때 느꼈던 긍지와 자부심으로 삼성물산의 브랜드제품사업부에 제 이름 석자를 남기겠다는 꿈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귀사는 이미 FUBU, 來美安 등으로 의류와 건설업계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각 제품계열별로 전문성을 지닌 브랜드는 부족합니다. 제가 귀사에 입사한다면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을 더불어 주력하고 있는 10대 시장에서 삼성 자체 브랜드를 세계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입사 후에는 중국어 연마에도 쉼 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 바로 저입니다.